11월 어떤 이벤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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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bella Quaid

더욱 새로운 소식으로 돌아온 퀸즐랜드. 2021년 11월 다양한 이벤트가 라인업되어 있네요!

바로 아래 리스트로 알아보실까요?

 

브리즈번

Photo by The Lume

반 고흐 라이브 , 더 익스피어리언스 : 10월 29일 - 12월 23일

브리즈번 해밀턴 노스쇼어에서 만날 수 있는 반 고흐. 앞으로 두달간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반 고흐의 작품들 이 디지털화되어 선보일 예정인데요. 친근하지만 새롭게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위넘 프린지: 11월 16일-21일

2020년에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위넘 프린지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브리즈번 남동부에 위치한 위넘에서 3일동안 펼쳐지는 로컬 뮤직, 아트와 엔터테인먼트은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프레져 코스트

Photo by Beach House Hotel Hervey Bay 100

비치 하우스 호텔 하비베이 100 : 11월 19일-21일 

장비를 챙겨, 비치 하우스 호텔 하비베이 100에 참가할 준비되셨나요? 2km의 수영, 80km의 사이클링 그리고 18km 러닝을 완주하는 본 경기는 호주내에서 가장 최장 경기중 하나일텐데요.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아쿠아슬론, 철인경기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골드코스트

SLSA 내셔날 어워드 : 11월 6일

호주 전역에서 서퍼 라이프 세이빙 클럽 멥버들의 노고와 성과를 축하하는 이벤트로 펼쳐집니다. 

그라운드 워터 컨츄리 뮤직 페스티벌 : 11월 12일-14일

호주내에서 가장 빠르게 인기몰이중인 컨츄리 뮤직 페스티벌인데요. 무료로 진행되는 3일 동안 뮤직 페스티벌은 거리, 공원뿐만 아니라 브로드비치에 마련된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컨츄리 뮤직의 상징인, Troy Cassar-Daley, Sara Storer 와 Casey Barnes 참가하여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쿨랑가타 골드 : 11월 13일-14일

서핑 스포츠에서 가장 도전적인 지구력 이벤트 중 하나인 쿨랑가카 골드가 2021년에 돌아옵니다. 최상의 서핑기술뿐만 아니라 41.8 km 코스 레이스와 수영, 서핑과 보드 패들까지 복합적인 코스까지  스릴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퀸즐랜드스테이트 컵 (터치 볼) : 11월 26일-28일

호주 최강자를 가릴 터치볼 경기가 퀸즐랜드주에서 펼쳐집니다. 

선샤인 코스트

Photo by Yonder Festival

욘더 페스티벌: 11월 25일-27일

라이브 뮤직이 그리운 요즘, 욘더 페스티벌 소식이 들려오네요. 선샤인 코스트 힌터랜드의 중심부, 메리 벨리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준비된 4곳의 무대에서 라이브 뮤직뿐만 아니라, 비주얼 아트, 댄스, 씨네마 그리고 워크샵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또한 마련되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휫선데이즈 

Photo by Airlie Beach Festival of Music

에어리 비치 뮤직 페스티벌 : 11월 5일-7일

11월이면 뮤직 페스티벌로 더욱 바이브 넘치는 에어리 비치입니다.  Busby Marou, The Angels, Butterfingers, Hussy Hicks & Women in Docs 등 다양한 로컬 아티스티가 선보이는 리듬에 몸을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타운즈빌

몬스터 에너비 PBR 그랜드 파이널  : 11월 26일-27일

액션으로 가득 찬 카우보이와 황소의 마지막 대결을 놓치지 마세요.  

케언즈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Photo by Tour of the Tropics

투어 오브 더 트로픽스 : 11월 5일-7일 

밀라 밀라에서 출발하여 케언즈 에스플러네이드까지 펼쳐지는 3일간의 사이클링 투어.  

케언즈 원주민 아트 페어 : 11월 10일-14일

2021년, 케언즈 원주민 아트 페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라이브 뮤직과 'Zeloh' 전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연간 펼쳐지는 다양한 퀸즐랜드주 이벤트 소식은 바로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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